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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동네약국 286곳 연결‘어르신 건강돌봄망’구축
▶ 달서구약사회와 업무협약…동네 약국을 생활밀착형 돌봄 거점으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동네 약국을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하며 어르신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달서구는 지난 29일 달서구약사회(회장 최은정)와 ‘달서형 건강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 접근성이 높은 동네 약국을 지역 돌봄의 거점으로 활용해, 보다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달서구는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권 내에서 돌봄을 받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달서가(家) 돌봄, 건강동네 만들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재가노인돌봄센터는 물론 기업과 대학,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